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 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
(사무엘상 26:12)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다윗의 큰 믿음을 봅니다.
저와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딱 맞는,좋은,유리한 기회가 오면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것이라 확신하며
그것을 최대한 자신 위주로 행동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나를 도우시는 분이라 간증했겠지요.
주님은 우리를 테스트 하시는데
우리가 우리 자신의 꾀에 넘어간 줄도 모르고
이렇게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
그 어떤 것도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도와 주시고
내 힘으로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믿는 믿음과 신뢰를 갖게 하소서.
그런 주님을 바라보며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운영중인 한구절 묵상 유튭<그향>
https://youtu.be/Y7AJSx1q43Y?si=w8Ckhaeb3_4pG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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