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존귀하나 장구하지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49:12)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기준을 의식하며 세상의 귀한 대접을 바라기보다,
하나님이 받아주신 영원한 인생이 되게 하심에 감사하며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감사하고
당신만 사랑하며 모든것을 가능케 하시는 당신만을 의지하며
그 믿음 굳건히 지키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스산한 마음을 채워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다독여 주옵소서.
내가 하기 싫은 것을 다른 이에게 은근히라도 강요하는 것은 폭력이 될수 있으니
내가 변하게 하옵소서.
인내하게 하시고 바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도와주소서.
걱정이 밀려올 떄마다 걱정으로 끝내지 말고
하늘의 지혜를 구하게 하소서.
주여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허탄한 마음과 걱정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실
예수님 이름으로 만족하며 기도합니다.아멘
728x90
'한구절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시 52:8) (0) | 2024.05.27 |
---|---|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시 50:14-15) (0) | 2024.05.27 |
우리를 위하여 (시47:3-4) (0) | 2024.05.27 |
크게 다급하였으나 (삼상 30:6) (0) | 2024.05.27 |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 (삼상28:6)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