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야고보서 5:13)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생명을 유지하게 하시고 주님의 새 창조에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입으로 숙제하듯 때우던 기도 생활을 돌아보니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이렇게 쓰는 기도에 익숙하지 못함도 더 기도에 깊이 들어가고 매진하지 못한 핑계였음을 알게 됩니다.
주님.
기도를 쉬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셨고 혼자하는 기도보다 함께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고난중에 부르짖으면 응답하신다고 하셨는데, 그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자주 잊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기도하지 않으려는 본능을 이길 수 있도록, 마귀의 방해로부터 기도할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기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https://youtu.be/tmiZpTcbNPM?si=NpNl-EdOQTrtlv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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