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시편 57:4-5)
그렇습니다 주님.
세상은 우리집 아니니 늘 그 사실을 기억하고 하늘의 산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다윗왕이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며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영광 돌린 것처럼 눈앞의 막막함과 사자들 가운데서도 용기를 내게 해 주시고 주의 영광을 높이고 찬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신뢰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깨어 기도함으로 현재를 잘 살아내게 하소서.
아픈 모든 이들을 고쳐주시고 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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