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사랑의 주님.
주님보다 짐을 더 많이 묵상하고 걱정하며 짊어지고 있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짐을 맡기고 내려 놓기에 믿음이 너무 부족하여 자꾸 무거워집니다.
주님.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께서 모든 사정을 아시니 경제적,정서적,신앙적인 모든 근심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그럴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해주실 성령 하나님을 묵상하며 한걸음 나아갈수 있길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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