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하니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읍으로 들어가니라
(사무엘상 20:42)
주님.
우리를 영원의 존재로 택하시고 영원의 약속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영원을 묵상하며
이땅에서서의 욕심과 나의 실수,아쉬움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저의 허물과 실수,죄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하시며
용서해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귀찮음,깊게 생각하지 못함,부정적이고 소극적인 자세가
저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주님.고쳐주시고 성령충만하게 하셔서
제 발걸음,생각을 인도해 주시고,
변질되지 않게 해 주소서.
그래서 인내심과 사려깊음이 회복되게 하소서.
따라가지 못하는 주님의 성품을 마음이라도,중심이라도
한절이라도 품고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부끄러운 죄인의 모습 있는 그대로 품으시고 아껴 주시며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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