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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구절 묵상17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갈라디아서 2: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갈라디아서 2:9)  주님내게 주신 은혜,은사,재능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공동체 유익을 위해 작은 쓰임이라도 받기를 원합니다.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는데,저는 조건이 너무 많으며 앞서 당겨 걱정하느라 현재를 기쁘고 감사하며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주님 저 자신을 주 안에서 소중히 여기며 관계를 잘 개선하게 해 주시고 현실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소서.마음과 생각을 평안으로 지켜 주셔서 내게 주신 은혜를 알고그렇게 주님께 기쁨으로 쓰임받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여호와 이레 .. 2024. 6. 25.
사자들 가운데에서 (시편 57:4-5) 내 영혼이 사자들 가운데에서 살며 내가 불사르는 자들 중에 누웠으니 곧 사람의 아들들 중에라 그들의 이는 창과 화살이요 그들의 혀는 날카로운 칼 같도다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시편 57:4-5)  그렇습니다 주님.세상은 우리집 아니니 늘 그 사실을 기억하고 하늘의 산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다윗왕이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으며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며 영광 돌린 것처럼 눈앞의 막막함과 사자들 가운데서도 용기를 내게 해 주시고 주의 영광을 높이고 찬양하게 하옵소서.주님을 신뢰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기쁨과 감사,깨어 기도함으로 현재를 잘 살아내게 하소서.아픈 모든 이들을 고쳐주시고 힘 .. 2024. 6. 25.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55:22)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55:22)   사랑의 주님.주님보다 짐을 더 많이 묵상하고 걱정하며 짊어지고 있었음을 오늘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그러나 쉽지 않습니다.짐을 맡기고 내려 놓기에 믿음이 너무 부족하여 자꾸 무거워집니다.주님.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주님께서 모든 사정을 아시니 경제적,정서적,신앙적인 모든 근심과 염려를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그럴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오늘도 그렇게 해주실 성령 하나님을 묵상하며 한걸음 나아갈수 있길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운영중인 유튭ㅍhttps://youtu.be/gEY7tIZbV-g 2024. 6. 25.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시 52:8)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집에 있는 푸른 감람나무 같음이여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영원히 의지하리로다(시편 52:8) 주님지금까지 지켜 주시고 떄를 따라 돕는 이른비와 늦은비로한번도 나를 놓치지 않아주심을 감사합니다.그 하나님의 은혜가 당연한 것이 아님에도가벼이 받기만 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저는 여전히 주님의 자비하심과 인자하심,은혜가 필요합니다.불쌍이 여겨 주시고 베풀어 주옵소서.사방이 막힌것처럼 느껴지는 요즘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산소망을 회복하게 하옵소서.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게 느껴지는 요즘,낮아지고 훈련의 기회로,기도의 자리로 더 나가게 하옵소서.불평불만하느라 기도하지 못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걱정과 한숨이 나올때마다 기도할 수 있도록성령님 대신하여 구해 주시고 도와 .. 2024.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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